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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흑색종양 실험용 쥐 연구결과
등록날짜 [ 2016년12월03일 18시25분 ]
고대의대, 흑색종양 실험용 쥐 연구결과


국내 연구진이 피부암을 치료할 수 있는 신소재 미생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윤원석 고대의대 알레르기면역연구소 연구팀은 흑생종양에 걸린 실험용 쥐에게 인터페론감마를 주입한 살모넬라백신을 주입한 결과 생존율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흔히 식중독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살모넬라균은 암세포가 있는 곳에 집중적으로 자라기 때문에 항암제 연구에 적극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인터페론감마 역시 바이러스의 침입을 받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 암세포를 죽이는 등 면역방어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연구팀은 암세포를 죽이는 인터페론감마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독소를 약화한 살모넬라백신균주를 유전적으로 수정했다.
 

이렇게 얻어진 새로운 미생물을 실험용 쥐에 주입한 결과 80일이 지난 이후 80%의 생존율을 보였다. 반면, 새로운 미생물을 주입하지 않은 실험용 쥐는 60일이 지나고 모두 사망했다.
 

윤원석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인터페론감마를 주입한 살모넬라백신이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흑색종과 같은 피부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대의대 제공=연합뉴스]

 

 

aeran@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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