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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연구 결과
등록날짜 [ 2016년11월18일 15시20분 ]
CJ제일제당 연구 결과


김치유산균이 식품이나 집먼지진드기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CJ제일제당은 김치에서 유래한 '피부유산균 CJLP133'이 집먼지진드기·식품 알레르기 반응으로 늘어난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염증을 완화한다는 사실을 임상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김치에서 분리한 피부유산균 CJLP133은 앞서 피부 가려움증 개선 기능이 입증된 유산균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2~18세 76명이 12주 동안 하루 피부유산균 한 포(2g)씩을 섭취한 결과 피부 증상이 심한 정도를 나타내는 스코라드(SCORAD: SCORing Atopic Dermatitis) 점수가 31.6에서 24로 낮아졌다. 피부 가려움과 수면장애도 개선됐다.

계란, 우유, 대두, 밀, 땅콩 등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스코라드 점수도 32.3에서 23.5로, 집먼지진드기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점수도 32.5에서 23.8로 각각 낮아졌다.
 

이번 임상 결과는 지난 8일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마이크로바이옴연구회·나노소포연구회 공동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김봉준 통합연구소 유용미생물센터장은 "이번 임상연구로 김치에서 유래한 피부유산균의 피부 면역 기능성에 대한 신뢰도가 더 높아졌다"며 "앞으로 김치유산균의 면역조절 등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의료식품'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준 CJ제일제당 통합연구소 유용미생물센터장이 지난 10월 8일 경기도 성남시에서 열린
분당서울대병원 주최의 마이크로바이옴연구회/나노소포연구회 공동 심포지엄에 참가해
'김치유산균 기반의 피부면역 솔루션 연구'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CJ제일제당 제공]

 

 

dy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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