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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분석
등록날짜 [ 2016년11월07일 15시50분 ]
안전보건공단 분석


안전보건공단이 최근 5년간 발생한 업무상 질병자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해마다 5천명 이상의 근골격계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근골격계질환 연간 발생자 수는 2011년 5천77명에서 2012년 5천327명, 2013년 5천446명으로 최고치에 달했다가, 2014년 5천174명, 지난해 5천213명으로 다소 낮아졌다.
 

지난해 업무상 질병자 중 근골격계질환자 비율은 65.8%에 달했다.

근골격계질환 중에서는 중량물 들기 등 허리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생기는 요통질환자의 발생이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에서 근골격계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서비스업, 건설업 등이 뒤를 이었다.

사업장 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중소 규모 사업장에서, 연령별에서는 50대 이상 장년 근로자 계층에서 근골격계질환자 발생이 많았다.
 

공단은 요통질환 예방을 위해 올바른 들기 자세 실천 운동과 작업 전 스트레칭 안내, 교육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 때 허리를 굽히는 대신 무릎을 구부려서 들 것을 권고했다.
 

공단 관계자는 "전국 21곳의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소규모 사업장 밀집지역 근로자들에게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 운동 지도 등 근골격계질환 상담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sahn@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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