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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년10월12일 09시05분 ]
항우울제 복용이 치아 임플란트의 실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주립대학 버팔로 캠퍼스 치과대학 보존치과 전문의 라티파 바이람 박사는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임플란트 실패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0일 보도했다.
 

2014년 뉴욕 주립대학 치과 클리닉을 찾은 환자들의 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항우울제 복용자는 임플란트 실패율이 평균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바이람 박사는 밝혔다.

항우울제 복용이 1년 늘어날 때마다 임플란트 실패율은 2배씩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임플란트 시술이 실패한 환자는 33%가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었고 임플란트가 성공한 환자는 11%가 항우울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우울제가 임플란트 실패율을 높이는 이유는 항우울제가 뼈의 상처 회복에 매우 중요한 골 대사를 감소시키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바이람 박사는 설명했다.



임플란트 시술 원리(연합뉴스DB)
 

 

항우울제는 이 밖에도 뼈가 약해지면서 잘 부서지는 골다공증, 머리와 턱을 포함해 몸을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정좌불능증, 이갈이, 구강건조증등의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다.
 

이런 부작용들은 임플란트 시술의 회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바이람 박사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오는 1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미국치과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skhan@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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